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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4월 24일까지 접수하며, 8월 중 아산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충남에 거주하며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민이 대상이며, 1인 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선도 농가와 멘토-멘티 협약을 맺고 현장실습 교육을 시작한다.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80만원, 선도 농가에는 월 최대 4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3일 '우량 씨감자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건전 씨감자 생산을 위한 재배 환경 관리, 병해충·바이러스 방제 기술 전수 및 종서 생산 표준 재배 기술 정립을 목표로 하며,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 종자산업과의 조만현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당진시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협력하여 '추백' 씨감자를 체계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바이러스 무병 씨감자 망실재배 시범 사업을 통해 건전 종서 안정 생산에 힘쓰고 있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3월 2일까지 QR코드 또는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당진시가 하림산업과 손잡고 당진 해나루쌀과 당찬진미를 활용한 '더미식' 브랜드 밥 제품 생산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당진쌀 연간 2,000톤 이상이 하림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되며, 3월에는 '당찬진미 백미밥' 신제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태안군이 농공단지 입주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농공단지 물류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000만 원의 사업비로 7개 기업을 선정하여 2025년 물류비의 일부를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4월 중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군이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24억 원을 투입해 벼 직파재배, 스마트 관개 시스템 보급 등 36개 신기술 시범사업을 농가에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투명성 확보와 신기술 현장 안착을 목표로 실무 중심 맞춤형으로 진행되었으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태안 농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원도심 옛 홍고통 일대에 조성된 로컬스타트업빌리지가 청년 창업가들의 자립 기반 창업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으며 공실률 0%에 근접하고, 입주 수요 증가에 따라 공유오피스 신규 개설도 추진되는 등 창업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다. 민간 주도 모델에 홍성군의 행정적·제도적 지원이 결합된 이 빌리지는 생산과 부가가치 창출 중심의 '업무지구형 창업 집적지'를 지향하며 콘텐츠, 디자인, 농업 기반 브랜드, 교육·문화 분야 청년기업들이 입주해 자립형 창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 10개 팀이 신규 입주를 준비 중이며, 중앙부처 창업 지원사업 도전과 공간 정비 등 창업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제천시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도입 농가 대상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체류 관리, 근로 조건 준수 등 행정 절차 안내와 함께 소방서, 경찰서와 협력하여 화재 예방 및 인권 보호 교육을 병행했다.

단양군이 2023년 지역내총생산(GRDP) 실질성장률 3.6%를 기록하며 충북도내 1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충북 전체 성장률 -0.7%와 비교했을 때 두드러지는 성과이며, 운수창고업과 도소매업의 높은 증가율이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1인당 GRDP도 5,491만 원으로 도 평균을 상회하며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단양군은 이러한 성장세를 민생 안정과 일자리 확대,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 구축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자문위원 위촉식과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5개 분과 3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행사 기획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며, 콘텐츠 경쟁력 강화, 관람객 유치, 안전 및 교통 대책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열리는 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딸기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가 23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과 함께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유관기관과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주광덕 시장은 소상공인을 격려하며 재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소통 정담회'를 정례 운영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전략작물 직불제 사업'을 추진하며, 2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논에 벼 대신 밀, 깨, 하계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며, 직불 대상 품목 확대 및 지급 단가 인상, 이모작 인센티브 강화 등을 통해 농가 소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