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지역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4기 하동군 마을이장학교' 교육생을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춰 차기 인재 발굴 및 육성에 힘쓰며, 이론과 현장 중심의 실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3월 11일부터 3일간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천안시가 지난해 거둔 체납액 정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세외수입 체납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올해 이월체납액 정리 목표액을 94억 원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확대, 카카오 알림톡 횟수 증가, 큰글씨 고지서 도입 등 납세자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재정 운용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시장과 팀장급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격의 없는 환담과 익명 쪽지를 활용한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시정 업무 전반에 대한 의견 공유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학수 시장은 팀장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체감 행정 구현과 조직 문화 개선을 당부했다.

사천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가 2026년 지적측량업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성 확보 및 신속·정확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적측량 업무 지침 전달, 추진 방향 협의, 성과 정확성 및 효율성 향상 방안, 민원 최소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실무 과정에서의 개선점 공유 및 협업 방안도 모색했다.

공주시가 2025년 성과평가 결과를 확정하고 2026년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자체평가위원회는 39개 부서의 2025년 업무 성과를 평가하고 2026년 성과과제 226개 지표의 적정성 및 제도 개선안을 논의했다. 2025년 성과평가 결과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총 53개 분야 기관표창 수상, 66건 공모사업 선정, 426억 원 국·도비 확보 등의 성과를 거뒀다. 공주시는 3월 10일 2026년 성과 BSC 계약을 체결하고 연중 성과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공주시가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 체험 및 정착 지원을 위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상반기 참가자를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 3개월간 정안면 소랭이마을에서 운영되며, 영농 실습, 지역 주민 교류, 농촌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주거 공간 무료 제공 및 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타 도시 거주자 중 우선 선발 대상이 있으며, 공주시 자매도시 거주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최종 3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법률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을 운영한다. 군 고문변호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선거 기간에는 일시 중단된다.

서울 성북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이해와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제한·금지 규정, SNS 위반 사례 등을 다루며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오는 2월 25일 오후 3시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박인원 전 문경시장을 초청해 '소촌 박인원의 문경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박 전 시장의 경험과 문경시의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군산시가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17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 시민감시단'을 본격 가동한다. 감시단은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을 모니터링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행정 인력이 닿기 어려운 지역까지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횡성군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립도 향상과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 수익 창출형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지난 12일 열린 '신규 사업 발굴 아이디어 정책회의'에서는 각 부서에서 제안한 22건의 사업 안건이 논의되었으며, 야구장 연계 수익 공유 모델 '홈런 베이스' 프로젝트, 군유지 선하지 구분지상권 설정, 공공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발전사업, 횡성한우 업사이클링 펫푸드 클러스터 조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제시되었다. 특히 '홈런 베이스' 프로젝트는 기업 자본, 주민 특산물, 군의 플랫폼 운영을 결합한 수익 공유 모델로 주목받았다. 횡성군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하여 확보된 수익을 주민 복지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납세자 편의 증진을 위해 시청 민원동과 파주등기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과 연계하여 정액 등록세 및 면허세 등 단순 신고 건에 대한 고지서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여러 기관 방문 및 대기 시간을 줄이고 행정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