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연구원이 시민과 함께 고양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 공개 모집을 2월 26일까지 진행한다. 고양시 발전 및 삶의 질 향상 방안을 주제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3건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연구를 지원하고 결과는 보고회 등을 통해 공유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고양연구원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간부 모시기' 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나에게 의전 말고, 의견을 주세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식사 예약, 출퇴근 인사, 보고 방식 등에서 불필요한 격식을 줄이고, 현장 소통 워크숍을 통해 자유로운 토론을 활성화하여 시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목포시가 계약심사, 일상감사, 건설공사 기동감찰 등 사전 점검 및 현장 확인 강화로 지난해 약 1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공사 46건에서 7억 4,603만 원, 용역·물품 239건에서 9,200만 원, 건설공사 기동감찰에서 1억 5,500만 원의 절감 성과를 포함한다. 최근 3년간 총 69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앞으로도 공공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예산 낭비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진입 차단으로 인명 피해를 예방한 김수현 주무관이, 우수에는 계양아라온 관광 활성화와 계산동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에 기여한 이한울, 황덕재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취약계층 소비쿠폰 지급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김아라, 작전1동 청사 리모델링을 완료한 이태중 주무관이 뽑혔다.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현안 논의 및 해결을 위한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3월 위촉되어 2년간 활동할 위원은 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주요 정책 의견 제시, 협치 사업 발굴, 구정 현안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광주 광산구가 지역 사회의 성별 격차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2025 광산구 성인지 통계' 보고서를 발간했다. 기존 여성 통계를 남녀 모두로 확대하고 분석 범위를 3배 이상 늘렸으며, 특히 전국 자치구 최초로 다문화(이주배경)‧외국인 가구를 특화 지표로 개발했다. 보고서는 인구, 가족, 교육, 경제활동, 건강,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담고 있으며, 광산구 누리집에 공개되어 시민과 공직자가 활용할 수 있다.

창녕팔각회 제60·61대 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오두환 이임 회장은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조정한 신임 회장은 소외계층 나눔 확대와 회원 화합을 통한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를 보냈습니다.

부천시가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재단법인 부천시정연구원' 초대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초대 원장은 연구원 운영 및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관련 분야 전문성과 공공기관 경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찾는다. 접수는 2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홈페이지 또는 정책기획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가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자동차 과태료 체납 안내를 시작하며 '차량 관련 안내문 카카오 알림톡 발송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 우편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정기 검사 사전 안내, 의무보험 가입 안내 등 필수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여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르거나 해외 체류자도 간편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어 체납액 징수율 증가와 우편 발송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순창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정보공개 분야의 뛰어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순창군은 96.55점을 받아 기초 '군' 단위 평균을 크게 상회했으며, 국민의 요구가 높은 정보를 사전에 공표하고 청구를 신속하게 처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주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대상자들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보훈 수당을 월 2만 원씩 인상 지급한다. 이번 조례 개정 및 추경 예산 편성을 통해 6·25 참전 재일학도의용군인, 전상군경 등 670여 명의 보훈 대상자가 혜택을 받게 된다. 참전유공자는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그 외 보훈 대상자는 월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인상된다. 무주군은 올해 총 12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보훈 수당 지원 외에도 다양한 보훈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성실 납세자 1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하며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한 납세자들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 지역 금융기관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