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읍행정복지센터는 제4기 고성읍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26명의 위원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권오철 위원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2년간 지역 발전과 주민 소통에 힘쓸 예정이다.

고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및 지역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홍보 캠페인'을 고성시장 일원에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상승 성과를 바탕으로, 이상근 군수를 비롯한 100여 명의 참석자가 청탁금지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정청탁 근절 등을 강조했다.

광진구가 2026년 3월부터 7개월간 운영할 '2026 광진구 대학생 정책기획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기획단은 대학생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구정 과제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 복지, 도시·환경, 정책 홍보, 주민 편의 4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우수 제안은 사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하며, 참여자에게는 활동 증명서 발급 및 우수 활동자 구청장 표창 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이며, 광진구 거주 또는 관내 대학 재학·휴학 중인 19~39세 대학생 25명 내외를 모집한다.

해남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전정보 공표, 원문공개, 청구처리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군정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청도군 각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아랑고고장구와 스트레칭 강좌를 포함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신임 성남기 위원장은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자치 역량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8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료를 50% 감면한다. 이번 감면은 시민 성원에 보답하고 30주년의 기쁨을 나누기 위한 것으로, 노상주차장 전 구간 및 10개 노외주차장 총 2,136면이 혜택 대상이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및 상권 이용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으로 교통 편의 증진과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소방, 안전, 의료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주요 여가시설, 상권, 복지시설을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연휴에도 쉬지 않는 시정'을 이어갔다.

성남시의회는 신상진 시장의 '채무 제로 도시' 선언이 재정 운용의 실익보다 정치적 치적 쌓기라고 비판하며, '재정안정화계정'의 급감으로 인한 재정 악화와 시민 혈세 손실을 지적했다. 특히 고금리 자산을 활용해 저금리 지방채를 조기 상환한 것이 재정 운용의 미숙함과 기회비용 손실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HD건설기계가 설을 맞아 동구에 3천만원 상당의 쌀 710포를 기증하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기증된 쌀은 지역 내 소외계층, 복지기관, 무료급식소, 장애인협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HD건설기계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으며, 동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이 동구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서울 강동구가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정보 접근 취약계층의 민원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법원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된 최신형 '무장벽(배리어프리)' 모델로 교체했다. 휠체어 접근성 개선, 시각장애인 점자 및 음성 안내, 고령자 및 저시력자 화면 확대 기능 등이 추가되었으며, 강동구청 본관 1층에서 평일 근무 시간 중 이용 가능하다.

대전시가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까지 주거안정지원금, 이사비, 월세 지원 등 맞춤형 회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피해자 1인당 1회 지원하며, 최대 100만원의 주거안정지원금, 최대 100만원의 이사비, 최대 12개월간 월 최대 40만원의 월세가 지원된다. 연중 상시 접수하며, 피해자 본인 또는 가족이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광주 광산구가 주민 주도형 '동 미래발전계획'을 고도화하여 자치분권을 동, 마을 단위로 확대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변화를 추진한다.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실행력 강화와 마을 경계를 넘어서는 연계 모델 발굴에 집중하며, 21개 동에서 총 35개 사업을 중심으로 중장기 비전을 완성할 계획이다. 송정1동은 주민 공동체 공간 '송정다락'을, 신가동과 수완동은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며, 실행력이 확인된 동은 권역 연계형 사업으로 확장하여 상향식 광산형 자치분권 모델을 정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