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청년들이 직접 정책 설계에 참여하는 '2026년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청년의 상상력, 용인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하며, 일자리·경제, 주거·교통, 문화·복지, 환경·안전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을 제안받는다. 단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하는 숙의 토론 과정을 거쳐 시정에 반영할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5개 분야 12개 지표 평가에서 평균 점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94.97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 결재문서 원문정보 충실성, 고객 수요 분석 실적 3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은평구는 구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해왔다.

예산군이 3월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에 따른 제조·발급 원가 상승으로 여권 발급 수수료를 인상한다. 복수여권(10년)은 58면 기준 5만2000원, 26면 기준 4만9000원으로, 단수여권은 1만7000원으로 오른다. 신청은 전국 여권 대행기관 또는 정부24, 국민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아산시가 제11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점검을 위한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신임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지역사회보장 업무 실무자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들은 2028년 2월까지 협의체 운영 지원 및 심의 안건 사전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관악구가 2026년 2월부터 체납부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납관리단'을 가동하여 체납 관리를 강화한다. 이는 정부의 체납 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춘 조치로, 고의적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온정적 세정 행정'을 병행할 예정이다.

밀양시가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시민과 참가자를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부스를 운영했다. 밀양클린리서치클럽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청렴OX퀴즈, 청렴룰렛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벤트 참여자에게 청렴 메시지가 담긴 장바구니를 증정했다.

광주 광산구가 공직자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마음 쉼표, 독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월 300명의 직원을 선정해 희망 도서 읽기와 자기 주도 학습을 지원하며, 직무 관련 도서 비중을 높이고 전문가 연계 교육을 강화한다. 격무 부서 직원 등에게 우선 신청권을 부여하고, '이달의 추천 도서'를 선정해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독서 학습 후 도서를 지역 사회에 기탁하는 '광산 지혜 공유 캠페인'도 추진한다.

대구 중구는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수료식을 개최하고, 대학생들이 제안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북성로청년창업클러스터와 예술체험공간 아루스를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속초시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향상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처분 사례로 알아보는 공인중개사법' 책자를 발간하여 관내 182개 중개사무소에 배부한다. 이 책자는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와 주요 행정처분 내용을 담아 법령 미숙지로 인한 위반 행위를 줄이고 민원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선군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 성실 납세자 10명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금융 우대금리, 군립병원 검진 및 진료비 지원,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성숙한 납세 문화 정착과 군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조치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주말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청년 정책 확대, 재개발 지역 주민 불편 해소, 개발 지역 활용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특히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준공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K-혁신타운 조성 계획을 설명하며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강조했다.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나눔을 약속한 '월영수제청'을 방문해 '착한 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월영수제청은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모인 성금은 저소득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권도영 대표와 유정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어 착한 가게 동참을 결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