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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예술촌 개촌 26주년 기념작품전 7월 18일까지

AI 요약경남 의령군 의령예술촌이 개촌 26주년을 맞아 기념작품전 및 축하 음악회를 개최했다. 서각, 사진, 공예, 서양화, 한국화, 시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81점을 전시하며, 음악 공연과 기타경연대회 수상자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의령예술촌 개촌 26주년 기념작품전 7월 18일까지
경남 의령군 궁류면 벽계관광지 내에 자리잡고 있는 의령예술촌(이사장 한삼수, 촌장 윤재환)은 지난 5월 24일 주민과 관광객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촌 26주년 기념작품전 기념식과 축하 음악회를 열었다.

“문화예술의 새둥지”란 의미를 안고 26년간 의령문화의 싹을 틔워온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은 26년이란 짧지않은 시간동안 문화의 꽃을 피워 어느덧 청년의 이름으로 우뚝 섰다. 의령의 문화와 예술을 키워가는 믿음직하고 든든한 아름다운 청년이 되었다. 어느덧 개촌 26주년을 맞이한 의령예술촌은 주민과 관람객과 작가가 함께 만나서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개촌 26주년을 맞이한 의령예술촌은 기념작품전과 더불어 군민행복공연을 개최했다. 먼저 개촌 기념작품전은 의령예술촌에서 활동하는 6개의 분과가 참여하여 회원전으로 마련했다. 여섯 개의 전시실에서 서각을 비롯해 사진과 공예, 서양화, 한국화, 그리고 시화 등 81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81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 1전시실에서는 서각작품은 선보이고 있다. 서각분과 최장호 작가 등 15명이 참여하여 15점을 걸었다. 제 2전시실에서 사진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데 사진분과 분과장인 강순태 작가 등 10명이 참여하여 10점을, 제 3전시실에서는 공예분과 박영경 작가 등 17명이 참여하여 17점의 갖가지 공공예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서양화는 서양화분과 김광중 화가 등 16명이 참여하여 16점을 제 4전시실에서 선보이고, 한국화는 한국화분과 황주영 화가 등 13명이 참여하여 13점을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문학분과는 전문수 시인과 허미란 시인 등 10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10편의 시화를 전시장 벽면을 활용한 제 6전시실에서 선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11시에 개촌 26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에 이어 축하음악회도 마련했다. 축하음악회는 양악분과와 국악분과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이 민요를 비롯해 기타와 노래, 색소폰과 아코디언 연주, 그리고 시낭송 등의 아름다운 선율로 공감무대에서 즐겁게 펼쳤다.

이서 개촌 2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해 온 “기타경연대회 역대 대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5월의 노래”란 이름으로 심사위원과 함께 의령군민공원 참살이마당에서 군민행복공연을 펼쳤다.

한삼수(시인) 이사장은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26년이란 짧지않은 않은 세월동안 행정의 지원과 더불어 주민과 관람객과 작가가 함께 만나서 서로의 정서와 삶을 공유하는 아름다운 문화예술의 장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자리에서 서로의 방식으로 펼쳐온 창작의 세계를 함께 공유하며 작품처럼 이야기가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령예술촌은 옛 평촌초등학교를 활용하여 지난 1999년 5월 21일 문을 열고 운영해오다 2012년 7월부터 현재의 공간으로 옮겨서 운영하고 있다. 문학분과를 비롯해 전시를 위한 분과인 서양화분과와 한국화분과, 서각분과, 사진분과, 또 체험과 전시를 하는 공예분과와 다도분과, 음악을 하는 국악분과와 양악분과, 그리고 예술분야에 활동하지는 않지만 행사 등의 참여와 봉사를 위한 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분과 등 10개 분과에서 1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은 매년 전시와 공연, 체험, 그리고 기타경연대회, 예술제 등 11대 기획을 마련하여 주민과 관람객과 작가가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예술촌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의령예술촌 개촌 26주년 기념전 작품은 오는 7월 1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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