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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선비문화체험학습관, 다채로운 학생 예절교육 ‘호응’

AI 요약순천시는 선비문화체험학습관에서 초등학생 대상 예절교육 등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 전승과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다. 매년 약 1,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예절교육은 생활예절, 다례, 한복 체험, 순천향교 탐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전통문화 특강도 운영하고 있다.

순천시 선비문화체험학습관, 다채로운 학생 예절교육 ‘호응’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선비문화체험학습관에서 진행되는 학생 예절교육으로 전통문화 전승과 인성교육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4월부터 7월, 9월부터 11월 총 2학기 운영되는 학생 예절교육은 순천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일상 속 예절을 배우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활 예절교육 ▲다례 및 다식 만들기 체험 ▲한복 체험 ▲순천향교 탐방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약 1,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선비문화예다회에서는 어린이, 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옛 선비들의 정신과 전통문화를 알리는 특강도 운영한다. 특히 지난 1월 진행된 설맞이 특강에서는 어린이집 원생 70여 명과 함께 학생 예절교육을 진행했으며, 관내 중·고등학생과 국제교류 중인 캐나다 학생 등 220여 명에게 한국 문화와 정취의 아름다움을 전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선비문화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학생들의 인성 발달과 시민의식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선비문화체험학습관에서 다양한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선비문화체험학습관은 학생 예절교육을 비롯해 선비문화체험교실, 모두애학교 프로그램, 전통문화 특강, 지역 문화유산 연계 탐방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순천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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