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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이중언어환경조성프로그램 ‘두 언어로 크는 아이, 두 세계를 품는 미래’ 운영

AI 요약고성군가족센터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이중언어환경조성 프로그램 ‘두 언어로 크는 아이, 두 세계를 품는 미래’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기 자녀가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를 함께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자녀의 정체성 형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특히 부모-자녀 상호작용 증진과 가정 내 소통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놀이 중심의 상호작용 기법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 역량 향상을 돕는다. 동화책 읽기, 동요 부르기, 언어 놀이 등 실생활 기반 활동으로 진행되며, 결혼이민여성이 자녀와 모국어로 소통하며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자녀의 언어 인지 및 정서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성군가족센터 이중언어환경조성프로그램 ‘두 언어로 크는 아이, 두 세계를 품는 미래’ 운영
고성군가족센터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이중언어환경조성 프로그램 ‘두 언어로 크는 아이, 두 세계를 품는 미래’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환경조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기 자녀가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를 함께 접할 수 있는 언어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자녀의 정체성 형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부모-자녀 간의 상호작용 증진과 가정 내 언어적 정서적 소통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다.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 및 기타 가족 구성원이 이중언어 환경조성에 있어 갖춰야 할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며, 놀이 중심의 상호작용 기법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중언어 교육은 아이들이 문자(language as written form)보다 말을 통해 언어를 먼저 습득하는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동화책 읽기, 동요 부르기, 언어 놀이 등 실생활 기반의 상호작용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결혼이민여성이 자녀와 모국어로 소통하며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자녀의 언어 인지 및 정서 발달을 적극 도울 수 있도록 한다.

고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중언어는 단순히 언어 능력 향상 차원을 넘어, 자녀의 다문화적 정체성과 가족 간 소통을 연결하는 핵심 매개”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의 언어 다양성과 문화적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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