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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봉화군

국내를 넘어 해외로! 가축분 유기질비료 수출 새 지평 열다

AI 요약봉화군, 축분유기질비료 베트남 수출 확대 및 동남아 전진기지 육성 추진 봉화군은 가축분뇨를 활용한 축분유기질비료를 생산하여 국내 판매 및 해외 수출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2024년 538톤, 2025년 1차 125톤을 수출했으며, 베트남 SITTO그룹과 분기당 500톤 이상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 늘푸른(주) 등과 다자간 협약을 통해 베트남을 동남아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축분 처리 문제 해결 및 선진 기술 홍보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2억 4천만 원의 예산으로 4,800톤 해외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를 넘어 해외로! 가축분 유기질비료 수출 새 지평 열다
봉화군에서는 관내 가축분뇨를 활용한 축분유기질비료를 수요가 많은 성수기(겨울, 봄 등)에는 국내시장에 판매하고 비수기(여름철 등)에는 해외수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등 관내 축분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출 대상국으로 베트남 시장을 개척해 2024년도에는 4차례에 걸쳐 538톤을 수출했으며, 올해에는 1차로 125톤을 수출했다.

지난 3월 7일부터 9일까지는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의 칸투그룹 등과 수출협의를 하고, 호찌민에 위치한 경상북도 해외사무소에서 베트남 SITTO그룹과 축분유기질 비료 수출계약을 체결해 분기당 500톤 이상 공급하기로 협의했다.

봉화군은 경상북도, 유기질비료 제조업체 늘푸른(주), 베트남 SITTO그룹과의 다자간 협약을 통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축분유기질비료 수출의 전진기지로 육성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국내 축산농가의 축분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봉화군의 선진 축산분뇨 처리 기술을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봉화군에서는 축분유기질비료 수출 활성화를 위해 가축분뇨이용촉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봉화군 자원화공동체에서 관내에서 발생하는 축산분뇨를 수거해 생산한 축분유기질비료를 베트남 등 해외에 수출할 경우 수출물류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5년도에는 사업비 2억4천만원을 확보해 4,800톤의 해외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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