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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국립농업과학원과 함께 ‘깊이거름주기 및 바이오차 동시처리 현장실증’ 착수

AI 요약사천시는 국립농업과학원과 협력하여 콩 생산성 향상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깊이거름주기' 현장 실증을 시작했다. 토양심층시비기를 활용, 토양 25~30cm 깊이에 비료를 직접 투입하는 이 방식은 기존 표층시비보다 비료 효율을 높이고 작물 생육을 촉진하며, 비료 손실과 온실가스 발생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향후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에 기술 확산 예정이다.

사천시, 국립농업과학원과 함께 ‘깊이거름주기 및 바이오차 동시처리 현장실증’ 착수
사천시는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추진하는 ‘논밭 전환 농경지 깊이거름주기 및 바이오차 동시처리 현장실증’ 과제의 첫 단계인 ‘깊이거름주기’ 작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용현면 온정리 논에서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한 토양심층시비기를 활용해 토양 25~30cm 깊이에 비료를 직접 투입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깊이거름주기’ 작업을 진행했다.

콩 생산성 향상과 온실가스 저감을 목표로 추진하는 ‘깊이거름주기’는 기존의 표층시비보다 비료 효율을 크게 높여 작물 생육을 효과적으로 촉진한다.

시는 앞으로 콩 파종 후 생육 및 수확량 조사 등을 통해 관행재배와 비교 평가를 진행하며,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에 기술을 확산할 예정이다.

깊이거름주기는 질소가 암모니아 기체로 변해 대기 중으로 손실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기존 표면 살포 방식과는 다르게 비료 손실과 온실가스 발생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과학과 현장이 조화된 혁신 농업 모델을 바탕으로 사천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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