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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AI 요약의왕시는 2025년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해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납액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징수율은 28.5%이며, 공공알림문자, 체납안내문 발송 등 자진 납부 유도와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2025년 상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의왕시는 지난 23일 안치권 부시장 주재로‘2025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방세 외 자주재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세외수입 주요부서 11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세외수입 징수 현황 및 미수납액 전반에 대한 분석과 각 부서별 문제점 및 추진사항 점검이 이뤄졌으며, 징수율 제고와 미수납액 최소화를 위한 징수 방안 등이 논의됐다. ​

2025년 4월 현재 의왕시 세외수입 예산액인 468억원 대비 133억원을 징수해 28.5%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으며, 징수율 기준 전월 대비 5.4% 증가했다.

시는 세입관리팀 및 세외수입체납팀을 중심으로 공공알림문자 서비스 실시, 체납안내문 발송, 체납액 집중정리기간 운영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 등 채권압류뿐만 아니라 체납자 명단 공개, 가택수색 등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세외수입 체납액 줄이기 총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안치권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종류도 많고 개별법령이 다양해 징수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효율적인 징수를 위해 세외수입의 적기 부과 및 납부 안내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체납자 관리를 통해 독촉ˑ압류 등 징수 절차를 이행해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겐 강력한 체납처분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체납자 실태에 맞는 징수 활동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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