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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생태환경교육(바다학교) 운영 대비 안전교육

AI 요약남해군, 전통어업과 해양레포츠 자원 활용한 초·중·고 대상 생태환경교육(바다학교) 운영 시작. 25일 운영업체 관리자 및 안전요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연안체험활동 관련 법령, 응급처치술, 기본 인명구조방법 등 교육. 6월부터 관내 학교, 이후 경남도 소재 학교까지 체험 신청 확대 예정.

남해군, 생태환경교육(바다학교) 운영 대비 안전교육
남해군이 지역의 전통어업과 해양레포츠 자원을 활용해 초·중·고등학생에게 체험 중심의 해양교육을 제공하는 생태환경교육(바다학교) 사업을 올해도 본격 운영할 예정인 가운데, 25일 남해군 평생학습관 1층 다목적홀에서 운영업체 관리자 및 안전요원 2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김준모 교수가 연안체험활동 관련 법령, 응급처치술, 기본 인명구조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실제 체험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최은진 행정과장은 “바다학교는 지역 해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생태환경교육 모델로서,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체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기회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프로그램 운영 전 철저한 사전교육과 준비를 통해 안전한 체험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남해군은 6월부터 1차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급 단위로 체험 신청을 받, 2차로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관단체 및 경남도 소재 초·중·고 학급 단위로 신청을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생태환경교육(바다학교) 사업 남해군 교육발전특구 추진과제 중 하나로 추진된다. 지역 맞춤형 공교육 혁신 모델을 통해 해양 환경과 생태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지역 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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