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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청 직원, 자매도시 남해군 마늘밭에서 구슬땀

AI 요약남해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진구청 직원 38명이 남해군 마늘 농가를 방문하여 마늘 수확철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늘 수확 작업에 정성을 다하며 농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남해군과 부산진구는 2005년 자매결연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일손돕기는 양 지자체 간의 협력을 더욱 깊어지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청 직원, 자매도시 남해군 마늘밭에서 구슬땀
남해군은 지난 5월 24일 자매도시 부산진구청(구청장 김영욱) 직원 38명이 이동면 일대 마늘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었으며,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해군 마늘농가에 큰 힘이 되었다.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 속에서도 부산진구청 직원들은 궂은 날씨를 마다하지 않고 마늘 수확 작업에 정성을 다하며, 농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남해군과 부산진구는 지난 2005년 7월 8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상호 방문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산진구가 남해군에서 간부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남해군에서도 부산진구의 대표 축제인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축제'에 참석해 자매도시 간의 우의를 다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바쁜 업무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남해를 찾아준 김영욱 부산진구청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두 자매도시 간의 협력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행정기관 간의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는 협력의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양 지자체는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과 우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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