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안동시
안동시 용상동 천선화 씨, 제68회 보화상(효행상) 수상
AI 요약안동시 용상동 천선화 씨, 제68회 보화상 ‘효행상’ 수상. 간호사로 생계를 책임지면서 80세 넘은 부모와 시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해온 공로 인정받아. 부모님을 가까이 모시기 위해 거주지를 옮기고,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식료품을 나누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도 실천.

안동시 용상동에 거주하는 천선화(55세) 씨가 5월 22일(목) 대구시 남구 보화원에서 열린 ‘제68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화상은 어른을 공경하고 효도하는 전통 가치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는 현재, 경로효친 사상을 장려하고 효행과 열행, 선행을 실천한 시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천선화 씨는 오랜 세월 간호사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동시에, 80세가 넘은 부모와 시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모님을 더 가까이서 모시기 위해 거주지를 인근 아파트로 옮겨 효를 실천하고 있으며, 생계를 위해 시장에서 힘겹게 장사하는 어르신들께 반찬 등 식료품을 나눠주는 따뜻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공경’의 의미가 희미해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효와 정을 실천하는 삶으로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수상의 기쁨을 전한 천선화 씨는 “자식, 며느리의 도리로 부모님과 시부모님을 모시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오히려 부끄럽다. 내 자녀들도 효를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금처럼 마음을 다해 살아가겠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황성웅 용상동장은 “천선화 씨의 수상은 지역사회의 경로효친 문화를 널리 알리고 확산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미덕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화상은 어른을 공경하고 효도하는 전통 가치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는 현재, 경로효친 사상을 장려하고 효행과 열행, 선행을 실천한 시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천선화 씨는 오랜 세월 간호사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동시에, 80세가 넘은 부모와 시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모님을 더 가까이서 모시기 위해 거주지를 인근 아파트로 옮겨 효를 실천하고 있으며, 생계를 위해 시장에서 힘겹게 장사하는 어르신들께 반찬 등 식료품을 나눠주는 따뜻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공경’의 의미가 희미해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효와 정을 실천하는 삶으로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수상의 기쁨을 전한 천선화 씨는 “자식, 며느리의 도리로 부모님과 시부모님을 모시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오히려 부끄럽다. 내 자녀들도 효를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금처럼 마음을 다해 살아가겠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황성웅 용상동장은 “천선화 씨의 수상은 지역사회의 경로효친 문화를 널리 알리고 확산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미덕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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