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거창군
거창군, 과수 화상병 유입차단 긴급 대책회의 개최
AI 요약거창군, 인접 무주군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 회의 개최. 고제면과 웅양면 이장 등 30여 명 참석, 화상병 발생 상황 공유 및 대응 방안 논의. 전북 무주 발생지와 거창군 사과 주산지 근접으로 긴장감 고조. 문자, SNS, 이장회의 등을 통해 화상병 전파 위험성 홍보 및 확산 방지 노력.

거창군은 지난 15일 인접 지역인 전북 무주에서 국가관리 검역병인 ‘과수화상병’이 최초로 발생함에 따라 고제면과 웅양면사무소에서 화상병 차단 긴급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업소득과을 비롯한 고제면장과 웅양면장을 중심으로 이장 30여 명이 참석해 화상병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농가 준수사항 이행 안내와 당부, 군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5일 기준 과수화상병은 전국적으로 원주, 충주. 무주 등 4개 시군 5개소 2ha에서 확진되었으며, 특히 전북 무주군의 화상병 발생지는 거창군 사과 주산지인 고제면과 불과 4㎞ 거리로 맞닿아 있어 거창군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병해충으로 인력, 농작업 도구, 벌 등의 곤충, 꽃가루 등을 통해 전염되며 사과․배의 잎, 꽃, 가지, 줄기 등이 마치 불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병으로, 확산 속도가 빠르며 치료제가 없어 작업자, 작업도구 소독, 예방약제 살포, 출처가 불분명한 묘목 유입 금지 등 사전 조치가 아주 중요하다.
거창군은 대응요령 등을 지역 내 사과ㆍ배 재배 전 농가에 문자로 발송하고, 거창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시했다. 또한, 이장회의를 통해 화상병 전파 위험성과 이동 제한을 홍보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화상병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는 농업소득과을 비롯한 고제면장과 웅양면장을 중심으로 이장 30여 명이 참석해 화상병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농가 준수사항 이행 안내와 당부, 군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5일 기준 과수화상병은 전국적으로 원주, 충주. 무주 등 4개 시군 5개소 2ha에서 확진되었으며, 특히 전북 무주군의 화상병 발생지는 거창군 사과 주산지인 고제면과 불과 4㎞ 거리로 맞닿아 있어 거창군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병해충으로 인력, 농작업 도구, 벌 등의 곤충, 꽃가루 등을 통해 전염되며 사과․배의 잎, 꽃, 가지, 줄기 등이 마치 불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병으로, 확산 속도가 빠르며 치료제가 없어 작업자, 작업도구 소독, 예방약제 살포, 출처가 불분명한 묘목 유입 금지 등 사전 조치가 아주 중요하다.
거창군은 대응요령 등을 지역 내 사과ㆍ배 재배 전 농가에 문자로 발송하고, 거창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시했다. 또한, 이장회의를 통해 화상병 전파 위험성과 이동 제한을 홍보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화상병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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