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홍천군
홍천군, 2026년 상권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맥주 특화 거리 조성… 신장대리 원도심에 활력
AI 요약홍천군, 2026년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67억 원 투입, 신장대리 일원 '홍맥 자율상권 구역' 조성. 지역 맥주 특화 자원 활용, '홍맥 스트리트' 조성 등 10여 개 프로그램 추진. 유동 인구 30% 증가, 상권 매출 24% 향상 기대.

홍천군(군수 신영재)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침체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시행된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과 연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7억 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이 투입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사업대상지는 홍천군 신장대리 일원 약 450미터 구간(15,500㎡)으로 지정된 ‘홍천 홍맥 자율상권 구역’이다.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계획은 지역 내 협업 기업, 전문가들이 연계해 민간의 창의성과 유연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홍천은 국내 최대 맥주 공장을 비롯해 3개의 수제 맥주 브루어리와 7개의 맥주 체험 마을을 갖춘, 국내에서도 드문 맥주 특화 지역이다. 최근에는 지역 홉 농가와의 협업도 활발히 이루어지며, 맥주 산업과 문화 자산이 탄탄하게 정착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지역의 강점을 살려 점차 쇠퇴하던 신장대리 원도심을, 맥주를 테마로 한 관광형 상권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홍맥 스트리트’ 조성, 노후 점포 개선, 맥주 체험 공간 구축, 창업 지원, 맥주 축제 개최, 콘텐츠 기반 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 10여 개의 세부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으며, 청년 창업 촉진과 관광객 유입, 지역 상권 재생을 아우르는 종합적 활성화 모델로 추진된다.
사업 성과로는 홍천읍 현재 대비 유동 인구 약 30% 증가, 상권 매출 약 24% 향상 등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빈 점포 활용과 청년 창업자 육성을 통해 자생력 있는 지역 경제 기반도 마련될 전망이다.
또한, 신장대리 일원의 자율상권 구역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해지고, 상가임대차 계약에 관한 특례 적용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도 함께 주어져 상인들의 안정적 영업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신장대리자율상권조합(대표 김경호)을 중심으로, 홍천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지역 맥주 기업인 맥주학교 농담, K-hops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실행되고 있으며, 특히 하이트진로㈜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민관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이며, 지역 고유의 맥주 문화를 통해 침체한 상권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해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장대리자율상권조합 김경호 대표는 “빈 점포를 창업 거점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를 통해 신장대리를 젊음과 활력의 거리로 탈바꿈시키겠다”라고 전했다.
홍천군은 올 하반기까지 주민 공청회와 자율상권 구역 지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맥주 특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가 지역 경제와 문화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대상지는 홍천군 신장대리 일원 약 450미터 구간(15,500㎡)으로 지정된 ‘홍천 홍맥 자율상권 구역’이다.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계획은 지역 내 협업 기업, 전문가들이 연계해 민간의 창의성과 유연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홍천은 국내 최대 맥주 공장을 비롯해 3개의 수제 맥주 브루어리와 7개의 맥주 체험 마을을 갖춘, 국내에서도 드문 맥주 특화 지역이다. 최근에는 지역 홉 농가와의 협업도 활발히 이루어지며, 맥주 산업과 문화 자산이 탄탄하게 정착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지역의 강점을 살려 점차 쇠퇴하던 신장대리 원도심을, 맥주를 테마로 한 관광형 상권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홍맥 스트리트’ 조성, 노후 점포 개선, 맥주 체험 공간 구축, 창업 지원, 맥주 축제 개최, 콘텐츠 기반 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 10여 개의 세부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으며, 청년 창업 촉진과 관광객 유입, 지역 상권 재생을 아우르는 종합적 활성화 모델로 추진된다.
사업 성과로는 홍천읍 현재 대비 유동 인구 약 30% 증가, 상권 매출 약 24% 향상 등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빈 점포 활용과 청년 창업자 육성을 통해 자생력 있는 지역 경제 기반도 마련될 전망이다.
또한, 신장대리 일원의 자율상권 구역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해지고, 상가임대차 계약에 관한 특례 적용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도 함께 주어져 상인들의 안정적 영업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신장대리자율상권조합(대표 김경호)을 중심으로, 홍천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지역 맥주 기업인 맥주학교 농담, K-hops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실행되고 있으며, 특히 하이트진로㈜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민관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이며, 지역 고유의 맥주 문화를 통해 침체한 상권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해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장대리자율상권조합 김경호 대표는 “빈 점포를 창업 거점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를 통해 신장대리를 젊음과 활력의 거리로 탈바꿈시키겠다”라고 전했다.
홍천군은 올 하반기까지 주민 공청회와 자율상권 구역 지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맥주 특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가 지역 경제와 문화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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