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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와 늑대의 우정, 폭풍우 치는 밤에 싹텄다

AI 요약영암군은 6월 14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가족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를 상연한다. 일본 인기 그림책 원작으로 늑대와 염소의 우정을 그린 감동 스토리로,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6월 2일부터 12일까지 영암군 홈페이지에서 3,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염소와 늑대의 우정, 폭풍우 치는 밤에 싹텄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토요일인 6/14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를 상연한다.

일본의 인기 그림책인 <폭풍우 치는 밤에>를 원작으로 한 이 뮤지컬은, 늑대와 염소의 우정으로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는 70분 분량의 감동 스토리로, 24개월 이상이 볼 수 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동굴에서 염소 ‘메이’와 늑대 ‘가부’의 우연한 만남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둠 속에서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대화를 나눈 둘은, 다음날 서로의 모습을 확인하고 비밀스러운 우정을 이어간다.

영암군은 우정의 본질을 잘 녹여낸 공연이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 관람료는 3,000원이며, 6/2~12일 영암군홈페이지 공연예매 메뉴에서 입장티켓 구매를 할 수 있다.

김진중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아이들과 함께 생각은 깊게 감동은 넓게 나누는 공연에 부모님의 관심과 가족 단위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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