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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족센터-사천시민극단 이웃, 문화예술 분야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AI 요약사천시가족센터와 사천시민극단 이웃은 문화예술 분야 가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찾아가는 인형극 셰어하우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및 운영할 예정이다. 20명 이상의 관내 기관, 단체,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다양한 가족'을 주제로 한 인형극은 25분간 진행된다.

사천시가족센터-사천시민극단 이웃, 문화예술 분야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가족센터와 사천시민극단 이웃은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 분야 가족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가족센터 조영아 센터장과 사천시민극단 이웃의 김은주 대표 외 직원과 단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양 기관의 인연은 시민극단 김희선 단원으로부터 시작됐다. 김희선 단원은 가족센터 가족봉사단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런 인연으로 자연스럽게 시민극단과 가족센터가 가까워질 수 있었고, 서로가 손을 맞잡았을 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협약이 성사된 것.

두 기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인데 가족센터가 6~9월 진행할 ‘찾아가는 인형극 셰어하우스’ 프로그램이 그 시작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두 기관의 첫 협력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인형극 셰어하우스’는 20명 이상이 모인 관내 기관 및 단체, 시민(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인형극은 ‘다양한 가족’을 주제로 하며 러닝타임은 25분이고 안내와 퀴즈 등을 포함하면 총50분으로 구성된다. 신청 및 문의는 사천시가족센터(832-0345)로 하면 된다.

조영아 센터장은 “본업이 있는 시민들이 모여 그들의 열정과 끼로 만들어 내는 공연을 감명 깊게 봤다. 이 분들과 센터가 함께 한다면 사천시 가족을 위한 참신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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