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창녕군
대지면, 봄철 농번기 맞아 마늘농가 일손돕기 나서
AI 요약창녕군 대지면은 봄철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마늘농가를 찾아 마늘쫑 제거 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촌 인구 고령화와 외국인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인력난이 심각한 가운데, 대지면사무소와 창녕군보건소 직원 18명이 직접 농가를 지원하여 큰 도움을 주었다.

창녕군 대지면은 지난 14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지면은 창녕군 내에서도 마늘 재배 면적이 가장 넓은 지역으로, 5~6월은 마늘쫑 제거 등 작업이 집중되는 바쁜 시기다. 그러나 농촌 인구의 고령화에 더해 최근 외국인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인해 기존 인력마저 줄어들면서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대지면사무소와 창녕군보건소 직원 18명이 직접 마늘농가를 찾아 마늘쫑 제거 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날 일손 지원은 고령 농가에 큰 힘이 되었고, 농민들에게는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지원으로 여겨졌다.
일손을 지원받은 한 농가는 “인건비 부담과 일손 부족으로 마늘쫑 작업을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공무원들이 나서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연옥 면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절실한 농가를 발굴해 지속적인 지원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지면은 창녕군 내에서도 마늘 재배 면적이 가장 넓은 지역으로, 5~6월은 마늘쫑 제거 등 작업이 집중되는 바쁜 시기다. 그러나 농촌 인구의 고령화에 더해 최근 외국인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인해 기존 인력마저 줄어들면서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대지면사무소와 창녕군보건소 직원 18명이 직접 마늘농가를 찾아 마늘쫑 제거 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날 일손 지원은 고령 농가에 큰 힘이 되었고, 농민들에게는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지원으로 여겨졌다.
일손을 지원받은 한 농가는 “인건비 부담과 일손 부족으로 마늘쫑 작업을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공무원들이 나서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연옥 면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절실한 농가를 발굴해 지속적인 지원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