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천시
영천시 자원순환과,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총력자원순환과 직원 일동, 복숭아 밭에서 구슬땀
AI 요약영천시 자원순환과, 봄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영천시 자원순환과는 지난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대창면 소재 복숭아 재배 농가에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현재 농촌에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부녀화로 봄철 영농기 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추진해 농민의 사기진작과 부자 농촌 건설을 위해, 영천시는 5월부터 부서별로 농촌일손돕기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자원순환과는 필수 최소인원을 제외하고 10여 명의 직원이 일손돕기에 참여해, 대창면 2,684㎡의 복숭아 밭에서 적과 작업을 도왔다. 직원들은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영천의 자랑인 맛있고 품질 좋은 복숭아가 생산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농가주는 “농번기에 인력을 구하기 힘들어 걱정이 많았는데, 마침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주시니 전반적인 적과 작업 진행 속도가 매우 빨라졌고, 직원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경아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활동이 초고령화‧부녀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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