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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축구대회, 창녕에서 성황리 마무리

AI 요약창녕군에서 개최된 제44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전국 58개 팀, 2천여 명의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연령별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부문별 우승, 준우승 팀이 가려졌다. 개최지 초청팀인 창녕군 황금부는 4강에 진출하여 공동 3위를 기록했고, 최고령 선수에게는 장수상이 수여되었다.

제44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축구대회, 창녕에서 성황리 마무리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창녕스포츠파크와 창녕공설운동장 등에서 열린 ‘제44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경상남도축구협회·창녕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치열한 지역 예선을 거친 전국의 연령별 축구 동호인 58개 팀, 2천여 명이 참가해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황금부(70대)는 경상북도가 우승하고 파주시70대축구단이 준우승, 실버부(60대)는 수원60대상비군이 우승, 대구광역시실버부가 준우승, 노장부(50대)는 수원50대상비군이 우승, 강원춘천시50대가 준우승, 장년부(40대)는 용인특례시40대가 우승, 광주광역시가 준우승, 청년부(20~30대)는 부산광역시청년부가 우승, 대전시2030대표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최지 초청팀 자격으로 출전한 창녕군 황금부(70대) 경남창녕군창녕70팀은 대구북구목련70팀을 2:1로 꺾고 4강에 진출했으며, 준결승에서 경기도파주시70대축구단에 0:6으로 패해 공동 3위를 기록하며 개최지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조윤제(1941년생) 씨는 대회 참가자 중 최고령 선수로 장수상을 수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창녕을 찾아주신 전국의 축구 동호인, 대회 관계자, 관람객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축구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규모의 대회를 꾸준히 유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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