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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안동시

풍천면 직원들, 산불피해 지역 복구에 팔 걷어붙여

AI 요약안동시 풍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 명은 지난 5월 10일 산불 피해를 입은 풍천면 어담리 소재 과수원에서 영농봉사 활동을 펼쳤다. 굴삭기를 이용해 그슬린 나무 약 300주를 제거하고 농경지 주변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피해 농가 주민들은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에 감사를 표했으며, 풍천면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풍천면 직원들, 산불피해 지역 복구에 팔 걷어붙여
안동시 풍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심재민) 직원들은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영농지원과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5월 10일(토), 직원 20여 명은 관내 산불피해 지역인 풍천면 어담리 소재 과수원에서 영농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영농지원과에서 대여한 굴삭기를 이용해 불에 그슬린 나무 약 300주를 제거하고, 훼손된 농경지 주변 환경정비 작업에 힘을 보탰다.

전날 내린 비로 인해 날씨는 서늘했지만, 오히려 영농 활동하기에는 적당한 기온 덕분에 원활한 작업이 가능했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대부분의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산불피해 농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지원에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피해 농가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피해복구 활동에 나선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오늘 지원해준 따뜻한 손길을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심재민 풍천면장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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