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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회진항 유채꽃에 폭싹 빠졌수다

AI 요약전남 장흥군 회진면이 회진항 매립지에 5만㎡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방치되었던 매립지를 활용하여 작년 가을에는 코스모스, 올해 봄에는 유채꽃을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냈다. 유채꽃은 5월 말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장흥 회진항 유채꽃에 폭싹 빠졌수다
장흥군 회진면이 최근 회진항 매립지 일원에 5만㎡ 규모의 유채꽃 대단지를 조성해 지역 안팎의 호평을 받고 있다.

회진항 매립지는 그동안 장기 방치되어 갈대·폐어구 등이 있어 악취 발생 및 미관 저해 등 관광 활성화에 큰 제약이 있었다.

회진면은 방치되던 매립지 활용을 위해 관계기관(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수차례 방문 및 건의하여 경관 조성을 위한 임시 사용 승낙을 얻어냈다.

작년 가을에는 1억 송이 코스모스 파종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회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새롭게 탈바꿈 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올해 봄에도 유채꽃 단지를 조성하여 청정해역 득량만과 맞닿은 회진면의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만들어 냈다.

유채꽃과 코스모스꽃 개화는 5월초 시작되었으며 오는 5월 말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장찬석 회진면장은 “노란 물결의 유채꽃이 바다·문학·꽃의 고장인 회진과 어우러져 지역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유채꽃과 함께하는 봄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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