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해남군

해남군, 월동 왕우렁이 피해예방을 위한 현장연시회

AI 요약해남군은 월동 왕우렁이로 인한 벼농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 대상 연시회를 개최하고, 깊이갈이 캠페인, 순회 교육 등 선제적 방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년도 겨울철 고온으로 왕우렁이 개체 수가 급증하여 피해 면적이 591ha에 달했으나, 올해는 겨울철 저온으로 월동량 감소가 예상된다. 그러나 용배수로 등 물이 고인 지역에 왕우렁이가 잔존할 가능성이 있어 논물 유입 시 차단망 설치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해남군, 월동 왕우렁이 피해예방을 위한 현장연시회
해남군은 벼농사에 피해를 주는 월동 왕우렁이 방제를 위해 지난 8일 마산면 노하리에서‘왕우렁이 방제 및 관리요령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왕우렁이 농법 실천 농가, 전남농업기술원 및 시·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왕우렁이 피해예방 종합 교육과 유입유출 차단망 설치 시연 등이 진행됐다.

해남군 관내에서는 약 1,610ha의 친환경 벼 재배지에서 왕우렁이 농법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전년도 겨울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2.5℃ 높아 왕우렁이 월동 개체 수가 급증했고, 이로 인해 지난해에는 591ha 면적에서 왕우렁이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군은 겨울철 깊이갈이 캠페인과 함께 올해 3월에는 피해우려지역 43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올 겨울 1~2월 평균기온은 영하 0.2℃로 평년보다 2.2℃낮고 강수량도 30㎜정도 적어 월동량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용배수로 등 물이 고여 있는 지역에 일부 왕우렁이가 잔존할 가능성이 있어 논물 유입 시 차단망 설치,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범람 예방 등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군 관계자는“월동 왕우렁이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앙 전, 생육 중기, 수확 후 등 단계별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방제를 추진해 나가야 하며 초기 논에 유입되는 개체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남해남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