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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종이팩 수거, 두루마리 휴지도 드려요

AI 요약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이 관내 카페의 종이팩을 직접 수거하여 자원순환 활성화에 나섰다. 최근 3개월간 10개 카페에서 400kg의 종이팩을 수거했으며, 참여 카페에는 두루마리 휴지를 제공하여 자원순환 동참을 유도했다. 어진동은 종이팩 수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여 지역 자원 재활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종이팩 수거, 두루마리 휴지도 드려요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동장 신영호)가 관내 카페 종이팩을 직접 수거하면서 자원순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종이팩 수거는 재활용 의식을 제고하고, 자원순환을 촉진시키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종이팩은 높은 재활용 가치에도 불구하고, 폐지와 함께 배출되기 일쑤라 대부분 소각 또는 매립 처리된다.

이에 어진동은 최근 3개월 동안 카페 10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총 400㎏의 종이팩을 수거했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출하면 주어지는 두루마리 휴지를 카페에 제공하면서 자원순환 동참을 유도했다.

어진동은 관내 카페를 주기적으로 찾아 종이팩을 추가 수거할 방침이다.

시민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에 종이팩을 제출하면 ㎏당 두루마리 휴지 1개를 받을 수 있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종이팩을 직접 수거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려 한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순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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