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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면, “우리 마을은 우리가 가꿔요”

AI 요약화남면 안천1·2리 노인들이 꽃길 조성에 힘쓰고 있다.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7,800여 포기의 꽃모종을 마을 도로변과 안길에 심었다.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화남면, “우리 마을은 우리가 가꿔요”
화남면은 8일 안천1·2리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꽃모종을 마을 도로변 및 안길에 식재하며, 꽃길 가꾸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안천1·2리 노인사회활동 참여 어르신들은 지난 3월부터 비닐하우스 2동에 금잔화, 백일홍, 메리골드, 맨드라미, 백설초, 장미, 해바라기 등을 정성껏 심어 가꾸고, 이렇게 가꾼 꽃모종 7,800포기를 도로와 마을안길에 옮겨심었다.

어르신들은 조규화 반장을 중심으로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이외에도, 모종을 직접 키워서 매년 꽃길 가꾸기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활동에는 마을 부녀회원들까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크다.

김시원 안천1리 이장은 “우리 마을은 주민들이 화합이 잘 이뤄지는 곳이다”라며, “어르신들께서 매년 마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꿔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규식 면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을 위해 애써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참여 어르신들께서는 항상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며 활동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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