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남동구
만수3동 경로당 윤효영 회장, 정직한 손길로 따뜻한 공동체 실천
AI 요약인천 남동구 만수3동 경로당 윤효영 회장이 길에서 주운 지갑을 주인에게 돌려줘 지역사회에 감동을 선사했다. 지갑에는 현금과 신분증, 카드 등이 들어있었으며, 주인 이영남 씨는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윤 회장은 "작은 정직이 이웃과 지역을 따뜻하게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돕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 남동구 만수3동 경로당 윤효영 회장이 길에서 주운 지갑을 주인에게 직접 돌려주는 훈훈한 선행으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8일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1일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 근처 인도에서 지갑을 발견했다.
그는 곧장 지갑 안 명함에 적힌 번호로 연락을 시도했고, 연락을 받은 이영남 씨(여/ 67)는 만수3동 경로당에서 지갑을 돌려받았다.
지갑 안에는 현금과 신분증, 카드 등이 들어 있었으며, 이영남 씨는 “일상 속에서 이런 고마운 일을 겪게 될 줄 몰랐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윤 회장은 “작은 정직이 이웃과 지역을 따뜻하게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동네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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