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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AI 요약이상근 고성군수는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5월 4일과 5일 관내 사찰을 방문해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고 군민들을 격려했다. 이 군수는 옥천사 법요식에서 "부처님의 자비와 가르침을 되새기며 군민 모두가 마음의 평화를 찾고 고성군이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옥천사 주지 진성 스님은 "부처님의 화합과 상생의 가르침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봉축사를 전했다. 관내 130여 개 사찰에는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신도들로 가득했다.

고성군,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이상근 고성군수가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5월 4일과 5일 이틀간 관내 전통 사찰 및 일반 사찰을 방문하여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고 군민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 첫날인 4일에는 운흥사(하이면 와룡리), 문수암(상리면 무선리), 약수암(대가면 연지리), 보광사(고성읍 동외리), 보성사(고성읍 동외리), 장의사(거류면 신용리)를 방문하고, 부처님 오신 날인 5일에는 옥천사(개천면 북평리)를 방문해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참뜻을 기렸다.

특히, 전통 사찰 옥천사 법요식에 참석한 이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올해 봉축 표어인 ‘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 베푸는 부처님의 자비와 가르침을 되새기며 우리 고성군민이 마음의 평화를 찾고 고성군이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정성껏 올려진 연등처럼 군민의 마음을 밝히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옥천사 주지 진성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오늘은 부처님이 이 땅의 중생들을 구하기 위해 오신 날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 세상은 갈등과 대립, 불신과 번뇌가 만연한 것 같다. 부처님의 화합 상생의 가르침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절망과 시련을 이겨내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부처님의 가피가 불자 여러분과 군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5일 고성을 대표하는 옥천사와 함께 관내 산재한 130여 개 사찰에는 온종일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려는 신도들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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