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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농업인 농산물가공창업 지원

AI 요약장흥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공유주방 운영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농업인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위생적인 가공시설을 이용하여 창업할 수 있게 되었으며, 군은 창업 교육과 제품 개발 지원을 통해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장흥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농업인 농산물가공창업 지원
장흥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공유주방운영업으로 영업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장흥군은 농업인들에게 창업 공간으로 활용 및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작년 11월에 준공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에게 위생적인 가공시설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한다.

2023년과 2024년에 농산물가공창업 기초 및 심화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에게는 가공지원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되며, 식품 제조·가공업 영업 등록을 통해 창업이 가능하다.

식품 제조·가공업 영업 등록을 위해서는 농업기술센터와 계약을 체결하고, 식품위생교육(8시간)을 이수 후 보건소 위생팀에 영업 등록을 신청해야 한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3년부터 농산물가공창업 기초, 심화, 코칭반 등 체계적인 창업 교육과정을 운영해 총 5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실무 역량 및 시제품 개발 등 실질적인 창업 준비 기회도 제공하였다.

올해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은 4월에 코칭 및 기초반 교육이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기초반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반 교육이 6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박계현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유주방운영업 등록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가공시설을 활용하여 농업인의 농산물가공 초기창업 부담을 줄이고, 제품 개발 및 시장 진입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가공지원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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