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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학나래도서관, ‘책 읽는 언니, 오빠’와 나누는 독서 프로그램 운영해

AI 요약인천 미추홀구 학나래도서관은 인주중학교와 함께 지역 아동 대상 '책 읽는 언니, 오빠-마음이 자라는 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주중 '나누리' 동아리 학생 20명이 재능 기부로 참여하며, 총 4회기, 회기별 5회차로 구성된다. 책 읽어주기, 생각 나누기, 독후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공감 능력, 배려심,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1회기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미추홀구 학나래도서관, ‘책 읽는 언니, 오빠’와 나누는 독서 프로그램 운영해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 학나래도서관(이하 도서관)은 이달부터 인주중학교와 함께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책 읽는 언니, 오빠-마음이 자라는 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주중학교 ‘나누리’ 동아리 소속 학생 20명의 재능 나눔으로 진행되며, 총 4회기, 회기별 5회차로 구성된다.

도서관은 회기마다 새로운 주제와 도서를 선정해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1회차 우리는 달라도 친구, ▲2회차 내가 나여서 특별해, ▲3회차 함께라면 우린 할 수 있어!, ▲4회차 상상력 가득 창의력 뽐내기, ▲5회차 띵똥! 배려의 마법’ 등 회차별 주제에 맞춰 책 읽어주기, 생각 나누기, 독후활동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깊이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공감과 배려의 마음을 키우는 동시에 창의적 사고력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재능 나눔 활동이 인주중학교 학생들에게는 진로 선택의 기반과 성취감을, 지역 아동들에게는 눈높이에 맞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나눔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 및 청소년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회기는 오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학나래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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