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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빛 꽃양귀비로 수놓은 함안 악양둑방

AI 요약함안군, 5월 10일부터 한 달간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 운영. 7.2km 둑길과 13ha 둔치에 꽃양귀비와 안개꽃이 만발. 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운영 예정.

선홍빛 꽃양귀비로 수놓은 함안 악양둑방
함안군은 오는 5월 10일부터 6월 8일까지 한 달간,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봄꽃 경관단지 운영은 오는 10일부터 시작되지만, 2일에 방문한 악양둑방에는 오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저마다 꽃이 핀 둑방길을 따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는 함안군 법수면 윤외리 일원에 둑길 7.2km, 둔치 13ha 규모로 조성됐다. 선홍빛 꽃양귀비와 섬세한 흰 안개초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과 봄꽃을 보려는 방문객들에게 인기다. 꽃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봄꽃단지 운영기간 동안 함안군 특산물 직거래장터도 마련되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방문객들에게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봄‧가을 계절별 특색있는 꽃 경관단지를 조성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이 방문하셔서 사진도 남기고 좋은 추억 안고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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