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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 구간 가로수 3만 2000여 그루 중점 관리

AI 요약장성군은 국도 1호선을 포함한 215km 구간의 가로수 3만 2천여 주를 관리하여 경관 향상과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도모한다. 가지치기, 겹순 제거, 보식작업 등 생육주기에 따른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사목 발생 시 보식을 진행한다. 특히 장성읍~축령산 편백숲 가로수길은 사계절 푸르름을 유지하며 자연과 도시의 조화를 이루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장성군, 전 구간 가로수 3만 2000여 그루 중점 관리
장성군이 경관 향상과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국도 1호선 등 215km 구간 가로수 전 노선을 중점 관리한다.

대상은 군목인 단풍나무를 비롯해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 36개 노선 가로수 3만 2000여 주다. 생육주기에 따라 가지치기, 겹순 제거, 보식작업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장성읍 영천리 단풍나무 등 4개 노선 가로수 3000여 주는 앞선 3월에 관리 작업을 마무리했다.

병해충 방제작업은 10월까지 총 3회를 실시해 기후변화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교통사고 훼손이나 배수 불량 등으로 고사목이 발생한 경우에는 구간별 보식계획을 수립해 건강한 나무를 심는다.

장성읍~축령산 편백숲 방면 군도 13호선 편백나무 가로수길은 가지치기, 병해충 방제, 주변 정리를 실시해 사계절 푸르름을 유지하고,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도록 관리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가로수는 도시 미관을 아름답게 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큰 도움이 된다”면서 “지역민과 방문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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