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남해군
황태균 주무관, 남해군 2호 감염병 역학조사관 임명
AI 요약남해군은 도내 6번째로 제2호 역학조사관을 배출하며 신종 감염병 대비 및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새로 임명된 황태균 역학조사관은 1년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남해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전문 인력 확충을 통해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신종 감염병 대비 및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제2호 역학조사관’을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도내 6번째 역학조사관 임명 사례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으로, 감염병 환자 발생 규모를 분석하고 감염원을 규명하여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막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에 임명된 황태균(보건7급) 역학조사관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감염병 대응 업무를 수행했다.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한 역학조사관 기본과정(3주)을 시작으로 1년간의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했다. 역학조사 보고서 및 감염병 감시분석 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요건을 충족하여 까다로운 역학조사관 과정을 수료했다.
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지난해 12월 제1호 역학조사관 임명에 이어 이번에 제2호 역학조사관까지 배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종 감염병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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