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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내 가게 앞 화분’ 관리 본격화

AI 요약거창군 가조면은 시가지 환경 개선을 위해 상인들이 직접 화분을 관리하는 '내 가게 앞 화분 가꾸기' 사업을 시작했다. 상인들의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가게 상호가 적힌 팻말을 화분에 부착했으며, 이를 통해 아름다운 시가지 경관 조성 및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조면, ‘내 가게 앞 화분’ 관리 본격화
거창군 가조면(면장 김인수)은 시가지 대형화분에 상인들의 가게 상호가 적힌 책임 팻말을 부착하고, ‘내 가게 앞 화분 가꾸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내 가게 앞 화분 가꾸기’는 지난 2월 가조면과 상인회(회장 노영호)가 체결한 ‘시가지 대형화분 관리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상인들이 책임감을 갖고 화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팻말을 제작·배부했다.

상점의 상인들은 배부받은 팻말에 자신의 가게 상호를 기입한 뒤, 담당할 화분에 직접 부착하여 관리 주체를 명확히 했다. 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아름다운 시가지 경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영호 상인회장은 "가게 이름이 걸린 만큼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내 가게 앞 화분처럼 정성껏 돌볼 것"이라며, "팻말 부착으로 누가 관리하는지 분명해져 상인들 간에도 서로 격려하며 아름다운 거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물주기, 잡초 제거 등 세심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상인 여러분께서 책임감을 갖고 화분 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상인들의 정성이 담긴 아름다운 꽃길이 가조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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