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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위해 지역사회 각계각층 함께 힘 모으다

AI 요약홍천군 기독교, 불교계를 비롯한 지역 사회 각계각층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종교계는 부활절, 부처님 오신 날 등을 기념하며 현수막과 연등 등을 통해 염원을 표현하고, 장애인 단체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노인회와 강원도의회도 예타 통과 촉구에 동참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위해 지역사회 각계각층 함께 힘 모으다
홍천군 기독교와 불교계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홍천군민과 함께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기원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4월 20일 부활절을 맞아, “홍천군 기독교연합회”는 홍천감리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 이후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 타당성 조사와 조기착공을 염원하는 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홍천군민 100년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했다.

또한, 홍천의 유서 깊은 사찰인 천년고찰 수타사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기원하는 현수막을 사찰과 생태숲 곳곳에 내붙여 수타사와 공작산 생태숲을 찾는 많은 불자와 관광객에게 홍천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널리 알리며, 함께 기원하였다.

이와 함께, 홍천읍의 대표적인 사찰 중 한 곳인 강룡사에서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웅전을 비롯한 사찰 곳곳에 연등과 함께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를 기원하는 등표를 달았다.

이 연등 등표에는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타통과와 조기착공 등 홍천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새겨져 있어 연등의 밝은 불빛과 함께 소원이 이루어지길 기원하고 있다.

누구보다도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교통수단을 원하고 있는 지역의 장애인들도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에 힘을 보탰다. 장애인의 날을 앞둔 지난 4월 18일, “홍천군 5개 장애인단체”가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 성명에서 홍천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많이 거주하나 자가용과 버스로 교통수단이 제한되어 수도권 상급병원과 문화, 복지시설 방문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으며, 주민 이동권과 문화복지 향유에 소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모든 홍천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와 만족도가 가장 높은 교통수단인 광역철도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촉구하였다.

이 외에도 지난 3월 7일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2월 20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제출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이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채택되었다.

이렇듯, 현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타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해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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