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옹진군
백령면, 사항포 포구에서 20톤 해양쓰레기 수거
AI 요약옹진군 백령면은 25일 사항포 포구에서 지역 주민, 군부대, 면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약 20톤의 해양 부유물 쓰레기를 수거했다. 백령도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중국발 해양 쓰레기 유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백령면장은 해양폐기물 처리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재정 지원을 요청했으며, 매월 2회 클린업데이를 통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옹진군 백령면(면장 임상훈)은 지난 25일, 사항포 포구를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군부대, 면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해 바다로부터 유입된 부유물 쓰레기 약 20여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사곶해수욕장(천연기념물 제391호), 콩돌해안(천연기념물 제392호), 현무암분포지(천연기념물 제393호), 두무진(명승 제8호)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고 있는 백령도는 중국 등지로부터 끝도 없이 밀려오는 부유물 쓰레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이다.
임상훈 백령면장은 “매년 바다로부터 유입되는 해양폐기물을 자체 수거하고 있으나, 열악한 재정 여건으로 해양폐기물을 적환장에 쌓아두고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국가적 차원에서 해양폐기물의 처리를 위한 재정지원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백령면에서는 매월 2회 클린업데이를 운영하며, 주요 관광지 및 쓰레기 취약지에 대해 환경정화를 실시하고 있다.
사곶해수욕장(천연기념물 제391호), 콩돌해안(천연기념물 제392호), 현무암분포지(천연기념물 제393호), 두무진(명승 제8호)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고 있는 백령도는 중국 등지로부터 끝도 없이 밀려오는 부유물 쓰레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이다.
임상훈 백령면장은 “매년 바다로부터 유입되는 해양폐기물을 자체 수거하고 있으나, 열악한 재정 여건으로 해양폐기물을 적환장에 쌓아두고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국가적 차원에서 해양폐기물의 처리를 위한 재정지원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백령면에서는 매월 2회 클린업데이를 운영하며, 주요 관광지 및 쓰레기 취약지에 대해 환경정화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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