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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저장강박증 의심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완료

AI 요약연수구, 저장강박증 의심 4가구 주거환경 개선 완료.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청소·정리·폐기물 처리 및 방역·소독 작업 진행. 저소득 주거 취약 1인 가구 대상으로 위생 및 안전 문제 해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관리 및 보건소 치매조기검진 연계.

연수구, 저장강박증 의심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완료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6일까지 2주 동안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호영)와 함께 저장강박증 의심 4가구에 청소·정리·폐기물처리 및 방역·소독 작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저장강박증을 겪는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협업을 통해 적절한 치료 및 지원체계를 마련해 문제의 장기적 확산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상은 연수1동·2동·3동 행정복지센터와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발굴해 의뢰했으며, 대상 4가구는 모두 위생과 안전 문제 발생이 우려되는 저소득 주거 취약 1인 가구다.

우선, 청소·정리·폐기물 처리 서비스 및 방역·소독작업으로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고,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해 2차로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례 관리와 보건소 치매조기검진 사업도 연계해 진행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연수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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