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상주시
상주 화남면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현장 점검
AI 요약상주시는 4월 25일 화남면 소곡리에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우체통 설치를 통한 슬로시티 마을 조성'을 주제로, 훼손된 우체통을 새롭게 단장하여 마을 경관 정비 및 주민 소속감 강화를 추진한다. 주민 설문조사, 우수 사례 벤치마킹, 지역 단체와의 협력 등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며, 마을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4월 25일(금)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연구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남면 소곡리 일원에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화남면 마을리빙랩 사업 주제는 ‘우체통 설치를 통한 슬로시티 마을 조성’으로 가구별 훼손된 우체통을 새롭게 단장하여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주민 간 소속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사업을 시행하기 앞서 2개의 마을(머내마을, 맹골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취합하고, 군산 우체통 거리와 대구 달성 토성마을을 방문하여 다양한 사례를 벤치마킹하였다. 또한 화서 우체국에 우체통 설치와 관련한 자문을 받았고, 지역 각종 단체와 우체통 마을 조성을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였다.
뿐만 아니라 2023년도부터 마을저수지 주변 나무심기, 태양광 가로등 설치, 폐비닐·농약병 수거함 정비 등을 통해 마을 경관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느림의 상징인 우체통을 주제로 새로운 마을 브랜드 창출을 기대한다”며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힘써주시는 마을리더 및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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