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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플랫폼 관광명소로 소개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필리핀 대학교, 졸업여행 왔다

AI 요약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경기관광플랫폼에 소개된 후 국내외 관광객 및 견학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필리핀 산토 토마스 대학교 학생 및 교수진 120여 명이 센터를 방문하여 스마트도시 기술을 체험하고,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안양시는 향후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여 행정적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관광플랫폼 관광명소로 소개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필리핀 대학교, 졸업여행 왔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지난 3월부터 경기관광공사의 ‘경기관광플랫폼’을 통해 국내외에 관광명소로 소개되면서 방문 문의와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안양시에 따르면, 필리핀의 명문대학 산토 토마스 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의 컴퓨터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와 교수진 등 120여명이 정보기술(IT) 산업 현장 견학 등을 위한 졸업여행 일정으로 지난 23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했다.

경기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경기관광플랫폼(여행정보)’를 통해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알게 된 대학교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안전·교통·방재·환경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체계적으로 도시를 관리하고 있어 한국의 졸업여행 중 견학을 추진했다.

졸업예정자 등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통합관제시스템 견학 및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탑승 등 첨단기술을 체험하고, 시 관계자로부터 스마트도시의 다양한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스마트도시 추진 과정 등 궁금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체험을 마친 한 학생은 “교통과 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이 인상 깊었고, 우리가 배운 이론이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면서 “스마트도시 운영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세계 정부기관·기업뿐 아니라 국제적인 교육기관까지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오고 있다”면서 “세계적인 스마트도시에 걸맞게 외국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향후 해외 관광객과 벤치마킹 방문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외국인 방문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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