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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서 오늘은 나도 사극 주인공!

AI 요약문경시는 4월 26일부터 10월 말까지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서 주말 및 공휴일에 한복체험관을 운영한다. 관광객들은 무료로 한복을 빌려 입고 오픈세트장을 거닐며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5월 3일부터 열리는 찻사발 축제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에서 오늘은 나도 사극 주인공!
문경시는 오는 4월 26일(토)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토, 일)과 공휴일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서 한복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한복체험관은 문경새재 과거길따라서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경복궁 내 사정전을 정비하여 성인용·아동용 한복과 장신구, 탈의실과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

평소 즐겨입기 힘든 한복을 가볍게 입어보고 오픈세트장 곳곳을 다니며 마치 조선시대로 들어간 듯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다가오는 5월 3일부터 개최되는 찻사발 축제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어, 한복 체험객들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체험료는 무료이다. 대신 신분증을 맡기고 1시간동안 즐길 수 있다. 시는 대한민국 최대의 사극 촬영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관람객에게 진한 추억을, K-드라마 성지 순례로 문경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한국의 전통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하여 체험관을 정비하고 한복 규모를 늘리는 등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복체험관은 매주 주말 및 공휴일 10:00~17:30 운영하며, 야외공간 특성상 우천 시 휴장한다. 체험 문의는 문경관광공사 문화사업팀(054-571-867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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