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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환승역에 울리는 피아노 연주

AI 요약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석남역과 가정역에 'Play me, 누구나 피아노' 사업을 운영하여 구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기증받은 피아노를 활용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고, '출퇴근 피아노' 프로그램, 지역 예술가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하철 환승역에 울리는 피아노 연주
인천서구문화재단에서는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석남역 환승통로와 가정역 4번 출구에 피아노를 설치하여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Play me, 누구나 피아노’ 사업을 운영한다.

‘Play me, 누구나 피아노’는 구민의 문화 접점 문턱을 낮추고 생활 속 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도록 피아노를 상시 개방하여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되는 ‘출퇴근 피아노’는 지하철을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일상속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예술가의 공연과 더불어 버스킹, 피아노 커스터마이징 이벤트, 유튜브 크리에이트 협업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의 문화적 연계도 함께 계획중이다.

‘Play me, 누구나 피아노’에 사용된 피아노는 모두 지난해 제28회 서곶 학생 피아노 콩쿠르 운영 당시 구민들로부터 기부 받은 악기들로, 음악을 사랑하는 구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다시 구민들의 손으로 연주되며 일상 속 문화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

‘Play me, 누구나 피아노’ 사업은 하나은행, 인천교통공사의 후원·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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