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속초시
속초시, 피서철 관광객 밀집지역 식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AI 요약속초시보건소가 피서철 관광객 밀집지역 중심으로 관광객 및 일반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수인성 식품매개질환 등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관광객 밀집지역인 대포항, 설악항, 장사항, 동명항,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전개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결, 신속, 가열 또는 냉장 등 식중독 예방 3대 원칙과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3대 요령에 대한...

속초시보건소가 피서철 관광객 밀집지역 중심으로 관광객 및 일반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수인성 식품매개질환 등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관광객 밀집지역인 대포항, 설악항, 장사항, 동명항,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전개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결, 신속, 가열 또는 냉장 등 식중독 예방 3대 원칙과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3대 요령에 대한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부하며 예방을 위한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철에는 특히 병원성 비브리오균 및 수인성 장내세균이 대표적인 감염 원인이며, 음식을 충분히 익히지 않고 먹을 때와 오염된 조리도구, 손을 통해 발생되며, 평균적으로 10~1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식품접객업소 종사자에 대해서는 냉장고 등 시설 및 설비관리, 식재료 보관, 조리중 교차오염 방지, 기구세척 및 살균소독과 식품취급 기준 및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등에 대한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일대에서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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