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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장흥우체국, ‘행복 배달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협약

AI 요약장흥군은 17일 장흥우체국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릉부릉 행복 배달부가 왔어요' 사업을 통해 집배원이 생필품 배달과 함께 안부를 살피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중장년 1인 가구, 고립 청년, 조손가구 등 150가구를 대상으로 10일마다 총 20회 생필품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정보 발견 시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비는 4천5백만 원이다.

장흥군-장흥우체국, ‘행복 배달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협약
장흥군은 17일 장흥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 공모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부릉부릉 행복 배달부가 왔어요’란 이름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에 집배원이 생필품을 배달하며 안부살피기를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장흥군에서는 사업대상 선정과 생필품 준비 그리고 위기가구 발견 시 복지 상담과 서비스를 연계 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장흥우체국은 생필품 배송과 안부확인용 체크리스트 작성 및 회신 등을 맡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사업은 중장년층 1인가구, 고립 청년, 조손가구 등 150가구를 선정하여, 각 가정에 10일에 한 번씩 총 20회 생필품 꾸러미를 배달하는 동시에 안부 살피기를 진행한다.

특이사항이나 위기정보를 발견하는 경우, 그에 맞는 다양한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4천5백만원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와 안전을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을 실현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을 한층 따뜻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흥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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