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천시
영천시, 성인문해 한글교실 개강으로 배움의 꽃 활짝 피다
AI 요약영천시, 2025년 경상북도 맞춤형 평생학습지원 사업으로 10개소 경로당에 성인문해 한글교실 운영. 소외지역 및 교통 불편 지역 주민 우선, 140여 명 대상으로 확대 운영. 한글교육, 스마트폰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 중심 교육.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025년 경상북도 맞춤형 평생학습지원 사업인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4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10개소 경로당에 성인문해 한글교실을 순차적으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유운식)에서 위탁 운영하며, 소외지역 및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주민들을 우선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3개소 늘어난 총 10개소 140여 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문해교육의 지역적 접근성을 높였다.
개강은 4월 14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 금호읍 황정리 경로당, 금호읍 구암리 마을회관, 4월 15일 고경면 상리리 경로당, 완산동 청구 경로당, 4월 16일 고경면 삼귀리 경로당, 완산동 미소1차 경로당, 4월 17일 신녕면 연정2리 경로당, 4월 18일 임고면 선원리 경로당, 금호읍 오계리 경로당 등 순차적으로 개설되며 주2회 2시간씩 총 35차시로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한글교육을 기초로 스마트폰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법, 금융활용법, 생활영어, 시화쓰기대회 등 다양한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해력 향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희 관장은 “학습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는 교육장을 확대 개설했다”며, “배움에 대한 열정이 높아지는 만큼 문해교육을 통해 일상의 불편함을 줄이고 세상과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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