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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산식품산업 도약 이끈다...추진 TF 본격 가동

AI 요약목포시는 수산식품수출단지와 국제 마른김거래소 활성화를 위해 실무 추진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026년까지 1,13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수출단지는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출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F는 정기회의와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목포시, 수산식품산업 도약 이끈다...추진 TF 본격 가동
목포시가 수산식품수출단지와 국제 마른김거래소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실무 추진 TF(특별작업반)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수산식품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총 1,13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6,612㎡ 규모의 수산식품수출단지를 조성 중이다. 이 단지는 가공·수출·연구개발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설로,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수출시장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시는 마른김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국제 수출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국제 마른김거래소도 함께 조성하고 있다. 두 사업 모두 목포시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전략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1일 해양수산환경국장을 중심으로 한 9명의 실무 추진 TF를 구성하고, 시청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매월 2회 정기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며,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도 별도로 운영해 분기별 회의를 통해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산식품수출단지와 국제 마른김거래소는 목포 수산식품산업의 미래를 견인할 중대한 사업”이라며 “TF를 중심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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