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영암군

영암군, 토마토 농가에 뿔나방 방제·예찰 당부

AI 요약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뿔나방 방제를 위해 26개 농가에 약제와 물품 공급을 완료하고 예찰 및 밀도 조사에 착수했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 줄기와 과실에 피해를 입히는 해충으로,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센터는 농가 소득 감소를 예방하기 위해 방제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에는 꼼꼼한 방제와 예찰을 당부했다. 11월까지 예찰과 밀도조사를 통해 방제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토마토뿔나방 발견 시 센터(061-470-6607)로 신고하면 방제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영암군, 토마토 농가에 뿔나방 방제·예찰 당부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11일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물품 농가 공급을 마치고, 예찰과 밀도조사에 들어간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 줄기와 과실에 문제를 일으켜 상품성 하락, 수확량 감소 등 농가 소득 감소를 유발하는 규제 병해충으로 지난해 국내에서 첫 발견됐다.

사전 예찰과 신속 방제가 피해 예방이 필수인 점을 감안해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26개 재배농가 17.8ha에 방제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예방 관리 요령 교육, 방제 약제·물품 공급을 마친 영암군이 토마토 재배농가에 꼼꼼한 방제와 예찰을 당부하고 나선 것.

구체적으로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방제약제 사용방법 안내, 방제 여부 확인, 주요 10개소 중점 예찰 등을 시행한다.

아울러 오는 11월까지 예찰과 밀도조사로 방제지원사업의 효과를 분석해 농가와 공유하고 향후 사업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토마토뿔나방 성충·유충을 발견한 농가는 즉시 센터(061-470-6607)로 신고해 방제기술을 지원받아야 한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마토뿔나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나눠준 약제로 적기 방제를 당부하고, 꼼꼼한 예찰로 토마토뿔나방이 발생할 경우 센터와 함께 피해 예방을 위한 공동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남영암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