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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에너지화시설 벤치마킹 실시

AI 요약고성군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에너지화시설 건립을 위해 창녕군 '도방육종 바이오가스 플랜트'를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로 바이오가스와 퇴·액비를 생산, 악취 제거 및 친환경 축산시설을 조성하여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성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에너지화시설 벤치마킹 실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4월 8일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에너지화시설 건립 추진을 위하여 창녕군 영산면 소재 ‘도방육종 바이오가스 플랜트’ 시설을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벤치마킹은 고성군 거류면 감서리 일원에 추진중인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에너지시설 건립에 따른 타 시군 우수사례를 우리군 실정에 맞게 접목하기 위함이다.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에너지화시설을 통해 가축분뇨 혐기성 발효 시 생산되는 바이오가스로 전력을 생산하고, 발효된 소화액으로는 퇴·액비를 생산할 수 있어 가축분뇨의 효율적인 처리와 에너지 절약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가축분뇨의 근본적인 원인인 악취제거 및 친환경 축산시설 조성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민원해소 및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류해석 부군수는 “가축분뇨를 활용한 에너지산업은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주는 사업”이라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저탄소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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