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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관내 측량업체 32개소 지도·점검 실시

AI 요약김포시는 4월 14일부터 9월 말까지 관내 32개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지정에 따라 측량 기술자 및 장비 등록기준 준수 여부, 측량업 등록사항 변경 신고 여부 등을 점검하고, 불법 행위 적발 시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내 측량업체 32개소 지도·점검 실시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건전한 측량업체 육성과 시민에게 양질의 측량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오는 4월 14일부터 9월 말까지 관내 측량업 등록업체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공공측량업체 3개소, 지적측량업체 2개소, 일반측량업체 27개소 등 총 32개 업체이다.

김포시의 측량업체 지도·점검은 2023년에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로 지정되면서 실시하게 됐다. 현재까지 무등록 측량업체 고발과 측량업 폐업·변경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을 통해 관내 측량업체 지도·점검에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에도 측량 기술자 및 측량 장비의 법적 등록기준 준수 및 측량업 등록사항 변경 신고 여부, 측량 장비 성능검사 유효기간 경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안내문과 자체 점검표 발송 등으로 1차 서면 점검을 통하여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휴·폐업 및 등록취소, 등록기준 미달 의심, 자체 점검 불응 업체 등은 2차 현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향후 지도·점검 결과에 따라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고발, 과태료 부과 또는 등록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신현성 토지정보과장은 “매년 측량업체 지도·점검을 통하여 측량업체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양질의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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