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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치매보듬마을, ‘하하, 히히’ 벽화그려요

AI 요약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시치매안심센터는 북후면 옹천 3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하고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은 지난 3월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치매안심센터 팀원, 안동과학대학교·카톨릭상지대학교 자원봉사자, 마을주민들이 함께 경로당 주변 담벼락에 벽화를 그렸다. 벽화...

안동치매보듬마을, ‘하하, 히히’ 벽화그려요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시치매안심센터는 북후면 옹천 3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하고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은 지난 3월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치매안심센터 팀원, 안동과학대학교·카톨릭상지대학교 자원봉사자, 마을주민들이 함께 경로당 주변 담벼락에 벽화를 그렸다.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덕분에 경로당 대청소도 하고 벽화로 마을 분위기가 밝아졌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앞으로도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꽃밭 조성, 벤치·방향 표지판 등을 설치해 안전한 배회공간을 만들고, 치매 파트너 교육도 시행해 치매 어르신 배려문화를 확산해 갈 계획이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 환자·인지 저하자가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일상생활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제공하는 인식개선 사업이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보듬마을 사업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걱정 없는 행복 안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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