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영암군

문제 해결 중심 영암형 통합사례회의, 전남서 배워가

AI 요약영암군의 문제 해결 중심 통합사례관리 시스템이 전남 지역에 확산되고 있다. 순천시 복지 공무원들은 영암군 드림스타트의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방문했으며, 위기가정 아동 조기 발굴 및 맞춤 지원, 실무자 협업체계 강화 등을 벤치마킹했다. 영암군의 통합사례관리 시스템은 아동과 가족의 상황과 욕구를 꼼꼼히 기록하고, 위기 아동 관리를 총괄하는 현장 슈퍼바이저의 역할 등이 특징이다. 신안군, 전라남도 사회복지과에서도 영암군의 통합사례회의를 벤치마킹한 바 있다.

문제 해결 중심 영암형 통합사례회의, 전남서 배워가
지역 복지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문제 해결 중심의 영암형 통합사례관리를 전남 곳곳에서 배워가고 있다.

전남 순천시 복지 공무원들이, 2일 영암군을 방문해 드림스타트 우수사례를 배워갔다.

이날 방문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영암군 드림스타트의 통합사례관리 운영 방식, 지역 맞춤형 서비스 모델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것.

문제 해결 중심의 통합사례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인 민선 8기 영암군은, 드림스타트 분야에서도 이를 적용 △위기가정 아동 조기 발굴 △통합서비스 맞춤 지원 △실무자 협업체계 강화 등에 나서고 있다.

순천시 공직자들은 영암군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체계, 사례관리 절차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 민관협력 시스템 등을 들었다.

나아가 영암군의 통합사례관리상담사 등 전문 인력 배치, 아동 중심의 통합서비스 연계 사례에 관심을 보이며 질문도 이어갔다.

특히, 아동과 그 가족의 상황·욕구를 꼼꼼하기 기록하는 데서 출발하는 통합사례관리, 위기 아동 관리를 총괄하는 현장 슈퍼바이저의 역할 등은 배울 점으로 꼽았다.

김하정 순천시 드림스타트 팀장은 “먼저, 사례관리 회의가 위기 아동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긍정적 분위기 속에서 화기애애하게 이뤄지는 것을 보고 놀랐다. 고난도 통합사례와 아동 통합사례가 함께 이뤄지며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상승효과를 내는 점도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순천시 공직자 이외에도 지난해 11월에는 신안군에서, 지난달 14일에는 전라남도 사회복지과에서 영암군을 찾아 드림스타트를 포함한 통합사례회의 전반을 보고 배워갔다.

김승희 전라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영암군의 통합사례회의의 장점으로 전문성과 서비스연계성을 꼽았다. 동시에 영암군의 통합사례관리는 다부처 협업 사례회의 운영, 실무 중심 대응체계 구축,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이 돋보인다고 덧붙였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군의 통합사례관리는 위기에 처한 영암군민을 중심에 놓고, 행정이 종합적이고 유기적으로 다가가 문제를 해결하고 위기 탈출을 돕는 사람 중심의 복지체계다. 영암형 통합사례관리 모델이 전국으로 퍼져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남영암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